로딩 중...
어제 누사페니다 동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다이아몬드 비치와 아투 비치, 그리고 트리하우스까지 도는 코스였는데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인생샷 건지기에는 최고의 장소임이 틀림없습니다.\n\n하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든 코스입니다. 특히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가는 계단은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서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투어 가실 분들은 무조건 편한 운동화 신고 가세요. 쪼리나 슬리퍼 신고 오신 분들 내려가지도 못하고 위에서 구경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물 꼭 챙겨가세요. 아래로 내려가면 물 파는 곳도 없고 엄청나게 덥습니다.
다음 주에 투어 예약해 뒀는데 무조건 운동화 신고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진짜 다이아몬드 비치 계단은 내려갈 때보다 올라올 때가 지옥이죠. 그래도 풍경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