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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을 이용해서 인천-자카르타-발리 여정으로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자카르타 공항에서 환승 대기 시간이 2시간 10분인데, 이 시간 동안 위탁 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하는지 아니면 발리까지 한 번에 가는지 궁금합니다.\n\n그리고 자카르타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환승할 때 터미널 이동이 필요한가요? 경유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비행기를 놓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최근에 이 노선 이용해 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가루다항공 같은 발권이면 짐은 발리까지 바로 가지만, 입국 심사는 자카르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가루다는 보통 터미널 3을 같이 써서 터미널 이동은 안 하셔도 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2시간이면 조금 촉박할 수 있으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부지런히 이동하시는 걸 추천해요.
연착만 안 된다면 2시간 10분으로 충분히 환승 가능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인천에서 체크인하실 때 수하물 표에 최종 목적지가 DPS로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가루다항공 같은 발권이면 짐은 발리까지 바로 가지만, 입국 심사는 자카르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