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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가을에 퇴사하고 발리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인 1인입니다. 대략적인 예산을 짜보았는데 혹시 부족하거나 과한 부분이 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우선 숙소는 사누르 지역에 수영장 있는 깔끔한 홈스테이로 잡았고 한 달에 약 80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식비 및 카페 비용으로 하루에 3만 원씩 잡아서 총 90만 원, 그리고 서핑 강습 및 요가 클래스 비용으로 30만 원을 책정했습니다. 교통비(고젝, 그랩) 및 기타 쇼핑 비용으로 40만 원을 더해 항공권을 제외하고 총 240만 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n\n혼자 여유롭게 쉬면서 맛있는 것 먹고 요가하는 것이 목적인데, 이 정도 예산이면 아끼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누르 홈스테이에 그 예산이면 아주 넉넉하고 여유롭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식비 하루 3만 원이면 로컬 맛집이랑 예쁜 카페 섞어 가기에 충분한 금액이에요.
요가랑 서핑 클래스 비용도 미리 책정해 두셔서 알찬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쇼핑이나 마사지 자주 받으실 거라면 교통비와 쇼핑 예산을 조금 더 늘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