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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누사페니다 투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 동부와 서부 코스 중에서 선택 장애가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둘 다 너무 멋져서 고르기가 힘드네요.\n\n서부는 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엔젤스 빌라봉이 대표적이라서 인생샷 남기기에 아주 좋아 보이고, 동부는 다이아몬드 비치랑 트리하우스가 있어서 풍경이 정말 예술인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는 동부가 계단이 많아서 훨씬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n\n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이동 동선이 너무 험난하지 않고 체력 소모가 덜한 곳이 좋을 것 같은데,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 계신다면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동선이 덜 힘든 서부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동부 다이아몬드 비치는 계단 경사가 엄청 심해서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서부도 걷는 구간이 꽤 있지만 동부에 비하면 길 자체가 훨씬 수월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