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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혼자 일주일 동안 우붓으로 가는데 숙소 위치 때문에 며칠째 고민 중입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어서 논밭뷰가 예쁜 리조트를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시내랑 거리가 좀 있어서 이동할 때마다 택시나 그랩을 타야 하더라고요. 면허가 없어서 오토바이는 못 탑니다. 반면에 시내 중심에 잡으면 맛집이나 요가원 갈 때 걸어 다닐 수 있어서 편할 것 같은데,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우붓 다녀오신 분들은 보통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면허 없으시면 무조건 시내 중심 추천합니다. 우붓 트래픽이 심해서 매번 택시나 그랩 부르는 것도 꽤 스트레스예요.
저는 논밭뷰 리조트 3박, 시내 중심 3박 이렇게 반반 나눠서 숙박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요가원 자주 가실 거라면 무조건 도보 이동 가능한 시내가 좋습니다. 하루에 두 번씩 가려면 은근히 귀찮거든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시내 중심이어도 큰 도로변이 아닌 안쪽 골목에 있는 숙소는 의외로 소음 없이 조용하고 좋습니다.
우붓 감성은 역시 논밭뷰죠! 숙소 자체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는 곳으로 알아보시면 이동할 때 큰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