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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사누르에서 3주째 머물고 있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짱구나 스미냑에 비해 사누르는 확실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대만족 중입니다. 무엇보다 물가가 생각보다 합리적이에요. 로컬 와룽(식당)에서 나시고렝이나 미고렝 먹으면 한 끼에 2~3만 루피아(약 2,500원) 내외로 해결 가능합니다. 조금 깔끔한 카페에서 브런치랑 커피 마시면 만 원 정도 나오고요. 마사지는 로컬 샵 기준으로 시간당 10만~15만 루피아 수준이라 1일 1마사지 실천 중입니다. 교통비는 그랩 바이크 주로 타는데 기본요금이 워낙 싸서 부담 없네요.
사누르 정말 평화롭고 살기 좋은 동네죠. 저도 내년에 한 달 살기 계획 중인데 유용한 정보네요.
1일 1마사지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저렴한 로컬 샵 중에서 실력 좋은 테라피스트 만나면 정말 행복하죠.
확실히 짱구나 스미냑보다 복잡하지 않고 물가도 안정적이라 장기 체류하기에 최적의 장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