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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일주일 동안 발리 우붓으로 여행을 떠나는 예비 여행자입니다.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우붓 하면 역시 자연 친화적인 숙소가 제맛이잖아요? 그래서 정글뷰랑 논뷰(논밭뷰) 중에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n\n정글뷰는 정말 울창한 숲속에 있는 느낌이라 힐링이 될 것 같은데 모기나 벌레가 너무 많을까 봐 걱정이에요. 반면에 논뷰는 탁 트인 느낌에 평화로워 보이는데 한낮에는 너무 덥거나 볼거리가 심심하지 않을까 싶네요.\n\n혹시 두 곳 모두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장단점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특히 벌레 민감도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감성 차이가 궁금합니다!
저는 정글뷰 묵었었는데 모기향 계속 피우니까 생각보다 벌레는 괜찮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글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벌레 민감하시면 무조건 논뷰 추천드려요. 정글뷰는 아침 안개 낄 때 정말 예쁘지만 밤만 되면 온갖 곤충 소리에 잠 못 드실 수도 있습니다.
두 곳 다 매력 있어서 3박, 3박씩 나누어 숙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우붓의 매력을 둘 다 느껴보세요.
논뷰는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정말 평화롭고 좋아요. 다만 낮에는 그늘이 없어서 엄청 뜨거우니 선크림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