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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에서 일주일 동안 지내면서 맛있게 먹었던 식당들 공유합니다. 사누르는 조용하고 은퇴 이민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집들이 많더라고요. 첫 번째는 현지식 맛집인 '와룽 와룽(Warung Warung)'입니다. 나시고렝이랑 미고렝도 맛있고, 반찬을 직접 골라 담는 나시 짬푸르가 진짜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두 번째는 해변가 산책로 따라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들인데 화덕 피자가 기본 이상은 하니 저녁에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가볍게 맥주나 칵테일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와룽 와룽 정말 깔끔하고 맛있죠! 나시 짬푸르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사누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맛집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해변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노을 보며 맥주 마시는 게 최고죠.
와룽 와룽 메모해 둡니다. 향신료가 약한 편이라니 안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