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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켈링킹 비치 사진 한 장 보고 누사페니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선착장에서 내려서 각 포인트로 이동하는 도로 상태가 너무 안 좋습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차 안에서 계속 바이킹 타는 느낌이었어요.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무조건 미리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켈링킹 비치 아래까지 내려가는 계단은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서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하지만 내려가서 본 바다는 정말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어요. 체력에 자신 있고 액티비티 좋아하시는 분들께만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도로 상태가 최악이죠. 갔다 오고 나서 온몸이 쑤셨던 기억이 나네요.
켈링킹 비치 계단은 내려갈 엄두가 안 나서 위에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멀미약 진짜 필수입니다. 차 안에서 거의 바이킹 타는 줄 알았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을 만큼 바다 색깔은 정말 비현실적으로 예쁘더라고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다음 달에 예약해 뒀는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겠어요.
진짜 도로 상태가 최악이죠. 갔다 오고 나서 온몸이 쑤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