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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 항구에서 오전 9시 배를 타고 길리 트라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새로 생긴 사누르 항구 터미널은 정말 깨끗하고 공항처럼 잘 되어 있더라고요. 캐리어도 알아서 배에 실어주니까 편했습니다. 하지만 배가 출발하고 나서는 파도가 제법 세서 엄청 출렁거렸어요. 멀미 안 하시는 분들도 탑승 30분 전에 멀미약 꼭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미리 먹어서 다행이었는데 주변에 고생하시는 분들 꽤 많았어요. 길리 가실 분들은 꼭 약 챙기세요!
사누르 신항구 진짜 깨끗해졌더라고요. 캐리어 실어주는 건 편한데 배 안에서 멀미는 정말 지옥이죠.
길리 가는 배가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나 보네요. 멀미약 꼭 미리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30분 전 복용 팁 정말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꼭 챙길게요.
길리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지만 도착하면 그만큼 천국이 기다리고 있죠. 안전하게 잘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날씨가 좋아도 파도가 세면 배가 엄청 출렁거리더라고요. 실시간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