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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루와투 사원 갔다가 정말 황당하고 식은땀 흘린 일이 있었습니다. 원숭이들이 사납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제가 조심한다고 선글라스도 가방에 넣고 안경만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날아와서 제 안경을 낚아채 가더라고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멍해졌는데, 가이드분이 다행히 주머니에서 새총이랑 먹이를 꺼내서 원숭이랑 딜(?)을 시도하셨습니다. 결국 바나나랑 안경을 맞바꾸는 데 성공했네요. 안경테에 이빨 자국이 조금 남았지만 찾은 게 어디냐 싶었습니다. 가시는 분들 모자, 안경, 핸드폰 정말 손에 쥐고 계시지 마세요!
아고, 정말 십년감수하셨겠어요! 그래도 가이드님 덕분에 무사히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울루와투 원숭이들 진짜 악명 높죠. 저는 안경 뺏길까 봐 아예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저도 예전에 거기서 모자 뺏겼었는데, 가이드분들이 괜히 베테랑이 아니더라고요.
바나나랑 안경을 맞바꾸다니 원숭이들이 진짜 똑똑하면서도 얄밉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사진 찍을 때 스마트폰도 낚아채 간다고 하니 울루와투 가시는 분들은 진짜 긴장하셔야 합니다.
아고, 정말 십년감수하셨겠어요! 그래도 가이드님 덕분에 무사히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울루와투 원숭이들 진짜 악명 높죠. 저는 안경 뺏길까 봐 아예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