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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남부 투어의 하이라이트라는 울루와뚜 사원에 다녀왔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사원이라 뷰가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깩짝댄스 공연도 예매해서 관람했습니다.\n\n공연은 야외 원형 극장에서 진행되는데,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배경으로 현지 무용수들이 내는 소리와 춤이 웅장하고 신비로웠어요. 문화 체험으로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n\n다만 사원 내부의 원숭이들이 엄청 사나워서 안경, 모자, 핸드폰 선글라스 다 채갑니다. 제 옆 사람도 선글라스 뺏겼어요... 소지품 꼭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울루와뚜 사원 원숭이들은 정말 악명 높네요. 소지품 진짜 조심해야겠습니다.
깩짝댄스 석양 배경으로 보면 진짜 멋있을 것 같아요. 예약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