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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5일 차, 그동안 먹었던 곳 중 정말 맛있었던 맛집 몇 군데 공유합니다. 먼저 짱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는 아사이볼과 아보카도 토스트가 정말 일품이었어요. 힙한 서양 여행객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아주 자유롭고 좋았습니다.\n\n스미냑에서는 골목길에 숨겨진 로컬 와룽(밥집)을 찾아갔는데, 나시 짬푸르가 단돈 3천 원 정도밖에 안 하는데도 반찬 가짓수도 많고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삼발 소스가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더라고요.\n\n마지막으로 저녁에 방문했던 립 전문점은 고기가 뼈에서 그냥 스르륵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달달한 소스에 숯불 향이 베어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다들 발리 가시면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와, 짱구 브런치 카페 정보 궁금해요! 아사이볼 사진만 봐도 상큼해 보이네요.
스미냑 나시 짬푸르 3천 원이라니 가성비 대박이네요. 혹시 가게 이름 공유 가능하신가요?
립 전문점 고기가 부드럽다니 너무 맛있겠어요.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역시 발리는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짱구에서 먹었던 아보카도 토스트 맛을 아직도 못 잊고 있어요. 맛집 리스트 저장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