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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건지러 누사페니다 동부 투어 다녀왔습니다! 사누르 항구에서 배 타고 들어갔는데 파도가 세서 멀미약은 진짜 필수예요. 동부 코스로 다이아몬드 비치랑 아투 비치, 트리하우스 다녀왔는데 뷰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하지만 계단이 정말 지옥이에요. 경사가 거의 70도는 되는 것 같은 계단을 내려갔다 올라와야 하는데, 평소에 운동 안 하신 분들은 다음 날 근육통 백 퍼센트 옵니다. 신발은 무조건 편한 운동화나 끈 달린 샌들 신으세요. 쪼리 신고 오신 분들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가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니까 힘든 게 싹 날아갔습니다. 발리 가시면 하루쯤은 꼭 투자해서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계단 경사가 아찔하네요. 운동화 꼭 챙겨서 가야겠습니다!
다음 주에 투어 예약해 놨는데 멀미약이랑 편한 신발 무조건 챙길게요. 생생한 꿀팁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 비치 내려갈 때 진짜 다리가 후들거렸는데, 올라올 때는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