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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리 입국하면서 준비했던 서류랑 절차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e-VOA(전자도착비자)는 한국에서 미리 신청하고 가시는 게 공항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수수료가 조금 더 붙지만 시간 절약 비용이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리고 올해부터 도입된 발리 관광세(15만 루피아)도 미리 납부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메일로 오는 QR코드를 핸드폰에 저장해 두면 공항에서 바로 찍고 나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세관신고서(ECD)는 입국 3일 전부터 작성 가능하니 비행기 타기 전에 꼭 미리 해두세요. 공항 도착해서 이 세 가지만 준비되어 있으면 이미그레이션 통과부터 짐 찾고 나오기까지 30분도 안 걸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와, 진짜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이대로만 준비해야겠어요.
e-VOA 미리 안 하고 가면 공항에서 진짜 줄 오래 서더라고요. 무조건 미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