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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하고 내년 1월이나 2월쯤 발리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고 예산은 숙소비로만 150만 원 내외로 생각하고 있어요. 요가랑 서핑을 둘 다 경험해 보고 싶은데, 한 지역에 계속 머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2주씩 나눠서 숙소를 잡는 게 좋을까요? 요가는 우붓이 좋고 서핑은 짱구나 꾸따가 좋다고 들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1, 2월이 우기라고 들었는데 비가 하루 종일 오는지도 궁금합니다. 한 달 살기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과 숙소 예약 팁이 있다면 아낌없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요가랑 서핑 둘 다 하실 거면 우붓 2주, 짱구 2주 나누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1, 2월은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리지만 하루 종일 내리는 경우는 드물어서 여행하기 괜찮아요.
숙소 예산 150만 원이면 혼자 지내기에 정말 좋은 곳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