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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꾸따와 짱구 지역에서 총 4주간 머물렀던 비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항공권 제외하고 1인 기준 약 220만 원 정도 지출했어요.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수영장 있는 독채 빌라를 구했는데, 이게 예산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식비는 로컬 식당(와룽)과 힙한 브런치 카페를 번갈아 가서 생각보다 많이 아낄 수 있었어요. 서핑 레슨도 5회 정도 받았는데 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더라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짱구 지역은 트래픽 잼이 정말 심하니 오토바이를 운전하실 수 없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달 살기 예산 짜고 있었는데 정말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짱구 트래픽이 그렇게 심하다던데 오토바이 못 타면 많이 힘들까요?
220만 원에 독채 풀빌라에 서핑까지 하셨다니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현지 와룽이랑 카페 적절히 섞어 가면서 식비 아껴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