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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루와뚜 사원 갔다가 선글라스 원숭이한테 뺏기고 왔습니다... 가이드분이 조심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잠깐 한눈판 사이에 채 가더라고요. 사원 안의 원숭이들이 엄청 영악해서 선글라스, 모자, 심지어 핸드폰까지 노립니다. 주위에 계시던 현지인분이 먹을 거 주면서 겨우 바꿔주셨는데 선글라스에 기스가 잔뜩 났네요. 뷰는 정말 끝내주고 절벽 사원의 웅장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지만, 가시는 분들은 소지품 가방에 꼭꼭 넣고 다니세요!
선글라스에 흠집 나서 속상하시겠어요. 울루와뚜 원숭이들 진짜 영악하죠.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핸드폰도 빼앗아 간다니 사진 찍을 때도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거기서 모자 뺏겼다가 가이드분이 간식 주고 겨우 찾아주셨어요.
안경 쓰시는 분들은 진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순식간에 낚아챕니다.
주머니에 손만 넣어도 먹을 거 주는 줄 알고 달려들어서 무서웠어요.
선글라스에 흠집 나서 속상하시겠어요. 울루와뚜 원숭이들 진짜 영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