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발리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적인 예산과 가져가면 좋은 꿀템들을 정리해 봤어요. 저는 우붓과 짱구에서 각각 보름씩 지냈습니다. 가장 큰 지출은 역시 숙소였는데, 에어비앤비와 현지 장기 렌트 플랫폼을 비교해서 예약했어요. 식비는 현지식(와룽)과 서양식 맛집을 적절히 섞어 먹으니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동은 주로 고젝(Gojek)이나 그랩(Grab) 오토바이를 이용했어요. 추천 준비물로는 필터 샤워기가 1순위입니다. 일주일만 써도 필터가 갈색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모기 기피제와 얇은 긴소매 옷, 상비약(배탈약, 감기약)은 꼭 챙기세요. 현지 약도 좋지만 한국 약이 몸에 잘 맞더라고요.
필터 샤워기는 진짜 필수품이죠! 저도 일주일 쓰고 필터 색 변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한 달 살기 예산 계획 중이었는데 우붓이랑 짱구 후기라니 너무 유익하네요.
현지 약보다 한국 상비약이 잘 듣는다는 말씀 공감해요. 소화제는 필수로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