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발리 남부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울루와투 사원 께짝댄스를 보고 왔습니다. 절벽 끝에 위치한 사원에서 인도양의 석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하지만,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최소 5시에는 입장하셔야 합니다. 명당 자리는 바다를 마주 보고 섰을 때 서쪽(오른쪽) 구역의 중간 윗줄입니다. 그래야 일몰과 공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매표소 줄을 서지 않아도 돼서 훨씬 편리합니다. 그리고 사원 내에 야생 원숭이들이 정말 많아요.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자 등을 순식간에 채어가니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울루와투 원숭이들 진짜 사나우니 조심하셔야 해요. 제 친구도 안경 뺏길 뻔했답니다.
노을 배경으로 보는 께짝댄스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죠. 명당 자리 꿀팁 감사합니다!
인터넷 예매가 되는 줄 몰랐네요. 줄 서기 싫은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