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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렘푸양 사원 거울 샷 보고 반해서 동부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진은 정말 예술로 나오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인내의 시간이 어마어마합니다. 새벽 3시에 사누르 숙소에서 출발해서 5시쯤 도착했는데도 대기 번호가 80번대였어요. 거의 3시간을 기다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현지 촬영 기사님이 거울 하나 대고 찍어주시는 기술이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렘푸양 사원 보고 나서 띠르따 가강이랑 투카드 체풍 폭포까지 도는 코스였는데 투어가 끝날 때쯤엔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체력이 약하신 분들은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거나 패스하시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거울 대고 찍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신기하면서도 재밌네요.
새벽 3시 출발에 3시간 대기라니 진짜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군요.
체력이 약한 편이라 동부 투어는 일정에서 빼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솔직한 후기 덕분에 일정 짤 때 시간 분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