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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당바이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드디어 길리 트라방안에 입성했습니다! 여기는 동력 탈것이 금지되어 있어서 마차나 자전거만 다닐 수 있는 평화로운 섬이에요.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섬을 한 바퀴 돌았는데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고요. 해 질 무렵 서쪽 해변에서 보는 선셋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터틀 포인트로 스노클링을 나갔는데, 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해변에서 조금만 헤엄쳐 들어가면 거북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북이가 숨 쉬러 물 위로 올라올 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길리 가시는 분들은 스노클링 장비 꼭 개인적으로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거북이를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길리는 진짜 자전거 타는 감성이 최고죠. 선셋 보러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개인 스노클링 장비 챙겨가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 둘게요.
마차 타는 것도 이국적이고 좋더라고요. 자전거로 도는 코스도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