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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꾸따 서핑 강습을 어제 받고 왔습니다! 물을 워낙 무서워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 해변에 가면 로컬 강사분들이 정말 많은데, 저는 미리 한국어 소통이 조금 가능한 업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지상에서 패들링이랑 테이크오프 동작을 대여섯 번 연습하고 바로 바다로 들어갔어요. 강사님이 뒤에서 타이밍 맞춰서 밀어주시니까 신기하게도 두 번째 시도 만에 보드 위에 일어섰습니다! 파도가 초보자가 타기에 딱 적당해서 정말 재밌게 즐겼네요. 2시간 강습 받고 나니까 온몸이 쑤시지만 발리 가시는 분들은 서핑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선크림은 무조건 워터프루프 강한 걸로 바르고 가세요!
저도 물 무서워하는데 두 번째 만에 일어서셨다니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워터프루프 선크림 진짜 필수죠. 안 그러면 얼굴 엄청 타서 옵니다.
꾸따 해변이 파도가 완만해서 초보자들 서핑 배우기에 정말 최고의 조건인 것 같아요.
한국어 가능한 강사님 피드백 확실히 편하죠! 즐거운 추억 만드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저도 꾸따에서 서핑 입문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