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리에서도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같은 카드가 많이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길거리 노점이나 택시 탈 때 제외하고는 거의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n\n수수료 생각하면 카드를 주로 쓰고 현금은 최소한으로만 가져가고 싶은데, 현지에서 현금이 급하게 필요할까 봐 걱정이 되네요. 시장이나 사원 입장료 낼 때는 현금만 받는 곳이 많다고 하던데 맞나요?\n\n대략 일주일에 얼마 정도 현금으로 환전해가면 적당할지 팁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택시는 그랩이나 고젝 앱에 카드 미리 등록해두시면 현금 쓸 일 전혀 없어요! 완전 편합니다.
사원 입장료는 현금만 받는 곳이 꽤 있어서 잔돈을 조금 들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100K짜리 말고 작은 단위 지폐가 유용해요.
길거리 야시장이나 로컬 맛집(와룽) 자주 가실 계획이라면 현금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일주일에 20~30만 원 정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달러로 조금 챙겨가셨다가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필요할 때마다 루피아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요즘 트래블월렛 카드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현금은 정말 최소한으로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저는 일주일에 10만 원 정도만 환전해 갔는데 딱 맞았어요.
시장이나 사원 입장료, 그리고 길거리 마사지샵 같은 곳은 여전히 현금만 받는 곳이 많더라고요. 비상용으로 현금은 조금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현금 20만 원 정도 환전해 가고, 부족한 건 현지 ATM에서 트래블로그 카드로 바로 출금해서 썼어요. 수수료도 안 들어서 좋더라고요.
맛집이나 큰 카페들은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해요. 다만 이중환전 수수료가 있을 수 있으니 수수료 면제 카드 꼭 챙기세요.
저는 7일 기준으로 150달러 정도만 환전해 갔는데, 쇼핑을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조금 남았네요. 카드가 진짜 편하긴 합니다.
요즘 발리도 카드 가맹점이 엄청 늘어서 굳이 현금 많이 안 들고 가셔도 돼요. 트래블월렛 하나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