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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사페니다 서부 투어 다녀왔습니다. 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뷰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만큼 경이로웠어요. 왜 다들 그 고생을 하면서 가는지 바로 납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동하는 길이 정말 험난하더라고요.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차가 사정없이 흔들리는데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무조건 미리 드셔야 합니다. 계단 내려갔다 올라오는 것도 생각보다 엄청 체력 소모가 큽니다. 그래도 인생샷 건지고 멋진 풍경 봐서 후회는 없어요! 가실 분들은 편한 운동화 신고 물 꼭 챙겨가세요.
멀미약 진짜 필수입니다. 차가 거의 바이킹 타는 수준으로 흔들리더라고요.
인생샷 건지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너무 지쳐서 사진도 대충 찍고 왔어요.
진짜 누사페니다 길 험하죠ㅠㅠ 저도 갔다 와서 이틀 동안 누워만 있었어요.
클링킹 비치 계단은 진짜 유격 훈련 받는 느낌이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뷰는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