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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계획 짜면서 누사페니다 동부/서부 투어 넣을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멀미가 심하고 체력이 약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힘들지만 인생샷을 위해서라면 갈 가치가 충분하다'입니다.\n\n일단 사누르 항구에서 배 타고 들어갈 때 파도가 꽤 쳐서 멀미약은 무조건 탑승 30분 전에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섬 내부 도로 사정이 정말 안 좋습니다. 덜컹거리는 차를 타고 오프로드를 한참 달려야 해서 허리 약하신 분들은 고생 좀 하실 거예요.\n\n하지만 켈링킹 비치나 브로큰 비치에 도착해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는 순간 그 고생이 싹 잊힙니다. 대신 사진 찍을 때 줄을 서야 하니 모자나 선글라스, 그리고 마실 물은 꼭 챙겨 가세요!
저도 갈까 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이 글 보니까 가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어요.
진짜 길 험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고민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멀미약은 필수군요. 가고는 싶은데 체력이 버텨줄지 걱정이에요.
켈링킹 비치 뷰는 진짜 포기 못 하죠! 고생한 보람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