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본섬 일정을 마치고 배를 타고 길리 트라방안으로 넘어왔습니다. 이곳은 동력 탈것(자동차, 오토바이)이 금지된 섬이라 마차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n\n섬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섬 한 바퀴를 돌았는데,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돌 수 있더라고요. 해안 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며 바라보는 바다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n\n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촬영지였던 곳도 가봤는데, 지금은 다른 가게로 바뀌었지만 그 특유의 감성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신기했어요. 저녁에는 서쪽 해변에서 노을을 보며 칵테일 한잔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선셋이었습니다. 길리는 꼭 2박 이상 머무시길 추천해요!
선셋이 얼마나 예뻤을지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마차 탈 때 말들이 좀 불쌍하진 않았나요? 후기 궁금해요.
자전거 대여비는 보통 얼마 정도 하나요?
길리 진짜 제 인생 여행지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
차가 안 다니는 섬이라니 진짜 평화로울 것 같아요.
윤식당 촬영지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자전거로 섬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밖에 안 걸리는군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길리에서 자전거 타는 감성 최고죠. 선셋 보며 마시는 칵테일도 그립네요.
길리 2박은 너무 짧을까요? 3박 정도 고민 중이에요.
길리 갈 때 캐리어 들고 마차 타는 거 힘들지 않으셨나요?
윤식당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저도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길리 일정 꼭 넣어야겠어요.
동력 차량이 없어서 공기도 엄청 맑고 조용할 것 같습니다.
길리 서쪽 선셋은 진짜 세계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