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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당바이에서 배를 타고 길리 T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스노클링 장비 챙겨서 나갔습니다. 굳이 보트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도 해변에서 조금만 헤엄쳐 나가면 거북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요. 터틀 포인트 근처 해변에서 한 10미터 정도 나갔을 뿐인데 진짜 거북이가 눈앞에서 해초를 뜯어 먹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소리 지를 뻔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유유히 헤엄치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산호가 날카로우니 아쿠아슈즈나 오리발은 꼭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리 가시는 분들은 터틀 포인트 꼭 가보세요!
터틀 포인트 위치가 정확히 어느 쪽인가요? 해변 근처 숙소 잡으려고 하는데 참고하고 싶어요.
진짜 눈앞에서 거북이가 해초 먹는 모습 보면 감동 그 자체죠. 저도 그때의 전율이 잊혀지질 않네요.
길리 T 거북이들은 진짜 사람 신경 안 쓰고 자기 할 일 하더라고요. 사진 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길리는 정말 거북이 천국인 것 같아요. 저도 스노클링 장비 미리 챙겨가야겠어요.
거북이랑 같이 수영하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발리행 티켓 끊고 싶어지네요.
와, 보트 투어 안 하고 해변에서 그냥 볼 수 있다니 대박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아쿠아슈즈 필수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길리 가는데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우와, 10미터만 나가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수영 잘 못해도 구명조끼 입고 갈 만할까요?
오리발 필수라는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산호에 긁히면 은근히 엄청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