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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오면 꼭 가봐야 한다는 누사페니다 섬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체력 소모를 줄이려고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된 단독 차량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아침 일찍 사누르 항구에서 패스트보트를 타고 출발했는데, 파도가 세서 멀미약은 진짜 필수입니다.\n\n동부의 다이아몬드 비치와 서부의 클링킹 비치를 하루 만에 다 도는 코스였는데 비주얼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사진 한 장 찍기 위해 뙤약볕 아래에서 엄청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들었어요.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아래까지 내려가는 건 재고해보시는 게 좋습니다.\n\n가이드분이 사진을 거의 프로 작가 수준으로 찍어주셔서 인생 사진은 엄청 건졌네요! 인생에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너무 더운 날씨와 험난한 도로는 미리 각오하고 가셔야 합니다.
동서부 하루 만에 다 도는 건 정말 강철 체력이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멀미약 필수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배멀미 심한 편인데 꼭 챙겨가야겠네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진짜 체력 소모가 엄청나긴 한가 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클링킹 비치 계단 악명 높은데 아래까지 내려갔다 오신 건가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