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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남부 투어 가시면 울루와투 사원과 케착댄스 공연 많이들 보실 텐데요.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우선 사원에 입장할 때는 무릎이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입구에서 사롱(허리에 두르는 천)을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그리고 사원에 있는 원숭이들이 선글라스나 안경, 모자, 심지어 핸드폰까지 채가니까 꼭 가방에 넣고 다니세요. 정말 순식간에 낚아챕니다.\n\n케착댄스 공연은 일몰 시간인 오후 6시에 시작하는데요, 최소 1시간 전에는 티켓 부스에 도착해서 표를 사시는 게 좋습니다. 늦으면 자리가 없거나 맨 뒤에서 봐야 해요. 공연장 좌석이 돌계단이라 엉덩이가 아플 수 있으니 얇은 돗자리나 방석 대용할 만한 걸 챙기시면 좋습니다.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웠습니다.
원숭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제 친구는 안경 뺏겨서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돗자리 꿀팁이네요! 돌바닥에 오래 앉아있으면 엉덩이 진짜 아프더라고요.
사롱 대여해 주는 줄 몰랐는데 다행이네요. 긴바지 입고 가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일몰이랑 같이 보는 케착댄스는 정말 평생 못 잊을 감동이었어요.
표 사려면 1시간 전에는 무조건 가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발리 가는데 이 글 저장해두고 꼭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