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짱구 숙소에 묵고 있는데 소문으로만 듣던 교통 체증을 온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스미냑에서 짱구 넘어오는 데 평소 같으면 20분 걸릴 거리를 거의 1시간 반 동안 갇혀 있었네요. 특히 지름길(Short cut)이라고 불리는 좁은 길은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인데 오토바이랑 엉켜서 아수라장이 따로 없습니다. 짱구 안에서 이동하실 때는 웬만하면 도보로 다니시거나, 거리가 좀 있다면 오토바이 택시(고젝, 그랩)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일반 차량 택시는 그냥 도로에 서 있는다고 보시면 돼요. 맛집 많고 트렌디해서 좋은데 교통 때문에 기가 다 빨리는 기분입니다. 혹시 짱구에서 비교적 덜 막히는 시간대가 따로 있을까요?
짱구 트래픽은 진짜 악명 높죠. 낮 시간대보다는 아주 이른 아침이나 아예 늦은 밤에 움직이시는 걸 추천해요.
짱구 숏컷은 초보 운전자들한테는 거의 공포의 도로예요.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만 다니는 게 속 편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짱구 갔다가 기 다 빨려서 다음엔 스미냑으로 숙소 잡으려고요.
오토바이 뒤에 타는 거 무서워하시면 짱구 여행은 진짜 힘들 수 있어요. 도보 이동이 제일 마음 편합니다.
저도 짱구에서 차 탔다가 비행기 놓칠 뻔한 뒤로는 무조건 바이크만 타고 다녀요.
지름길이라 부르고 지옥길이라 읽는 그 숏컷은 진짜 오토바이로도 통과하기 힘들 때가 많더라고요.
일반 차 타면 그냥 도로 위에서 시간 다 버린다고 봐야 해요. 무조건 고젝이나 그랩 바이크 타셔야 합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도 은근히 꽉 막히더라고요. 차라리 오전 8시 전이나 오후 8시 이후가 그나마 좀 나아요.
짱구는 다 좋은데 교통이 정말 최악이에요. 그래도 맛집이 많아서 포기가 안 되네요.
숏컷 길에서 양보 안 해줘서 대치하고 있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죠. 힘내세요!
짱구는 무조건 오토바이 렌트나 고젝 바이크가 답입니다. 차량 택시는 절대 금물이에요.
맛집이랑 카페 가려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곳이라 참 애증의 짱구네요.
일몰 시간대에는 비치클럽 가는 사람들 때문에 지옥문이 열립니다. 그 시간엔 이동을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