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하나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누사페니다 동부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사누르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출발했는데, 파도가 생각보다 세서 멀미약 안 먹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멀미 심하신 분들은 꼭 미리 약 챙겨 드세요. 다이아몬드 비치랑 아투 비치는 정말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해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경사가 거의 수직에 가까워서 다리가 후들거리더라고요. 올라올 때는 정말 숨이 턱 끝까지 찼습니다. 가이드분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생 사진은 건졌지만, 다음 날 온몸에 알이 배겨서 하루 종일 마사지 받고 누워만 있었네요. 체력 약하신 분들은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와, 다이아몬드 비치 계단 진짜 지옥이죠. 저도 내려가다 포기할 뻔했어요.
사진으로 볼 때는 평화로워 보이는데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 곳이었군요.
가이드분이 사진 찍어주느라 고생하셨겠어요. 팁 두둑이 드릴 만하네요!
저질체력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내려가는 건 패스하고 위에서만 봐야겠어요.
동부랑 서부 중에 고민이었는데 체력 분배 잘해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가이드분들이 사진에 진심이라 인생샷은 무조건 건지더라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누사페니다 다녀오면 다리가 후들거리죠. 푹 쉬고 남은 여행 즐겁게 하세요.
멀미약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가는데 꼭 미리 챙겨 먹어야겠네요.
사진은 진짜 이쁘게 나오는데 다음 날 일정을 비워둬야 하는 투어군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무릎이 안 좋아서 누사페니다는 패스해야겠어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사누르에서 배 탈 때 파도 진짜 장난 아니죠. 저도 엄청 울렁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이아몬드 비치 계단 경사 보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샷과 근육통을 맞바꾸셨군요. 그래도 사진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하루 다 버릴 각오하고 가야 하는 곳이군요. 그래도 인생샷은 부럽습니다!
투어 다음 날 마사지 예약은 필수 코스군요. 꿀팁 적어갑니다!
배 멀미약은 항구에서 파는 걸로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미리 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