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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퇴사를 하고 버킷리스트였던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우붓이랑 사누르 쪽으로 반반씩 나누어 지내보려고 해요. 대략적인 예산을 짜고 있는데 감이 잘 안 와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숙소는 너무 저렴한 곳보다는 보안이 잘 되고 깔끔한 중간 정도 급의 독채나 에어비앤비를 생각하고 있어요. 식사는 현지 식당과 예쁜 카페를 번갈아가며 다닐 예정이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마사지도 받고 싶습니다. 항공권을 제외하고 생활비와 숙박비 합쳐서 1인 기준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면 여유 있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소중한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에어비앤비 예약하실 때 에어컨이랑 온수 잘 나오는지 후기 꼭 확인해보세요. 예산은 그 정도면 아주 넉넉합니다.
저도 작년에 비슷한 예산으로 다녀왔는데, 쇼핑 엄청나게 하시는 거 아니면 돈이 오히려 남으실 수도 있어요.
우붓이랑 사누르 조합 정말 좋네요. 숙소만 너무 비싼 곳 아니면 그 예산으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마사지도 실컷 받으실 겁니다.
250만~300만 원이면 혼자서 우붓, 사누르에서 중간 급 숙소 잡고 충분히 여유롭게 지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