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켈링킹 비치(Kelingking Beach) 사진을 보고 반해서 누사페니다 일일 투어를 신청해 다녀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뷰는 정말 환상적이지만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한 투어입니다. 아침 일찍 사누르 항구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들어가는데 파도가 세서 멀미약을 미리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섬에 도착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도로 상태가 정말 안 좋습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차 안에서 계속 덜컹거리기 때문에 멀미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켈링킹 비치와 브로큰 비치에 도착하는 순간 그 힘듦이 싹 잊혀질 정도로 대자연의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인생 사진을 건질 수는 있지만,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이거나 평소 체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다소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화 착용은 필수이고, 물과 선크림도 꼭 넉넉히 챙겨가세요!
안 그래도 여기 갈까 말까 백 번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진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지만 저질 체력이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선크림이랑 양산 필수예요. 그늘이 거의 없어서 엄청 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도로 상태가 상상을 초월하죠. 멀미약은 진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켈링킹 비치 보러 갔다가 길바닥에서 영혼 탈탈 털리고 왔어요. 그래도 사진 보면 또 가고 싶어지네요.
아이 데리고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보니까 마음 접어야겠네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도로 포장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사진은 인생샷인데 가는 과정은 거의 고행길에 가깝더라고요. 운동화는 정말 필수입니다.
저는 동부 투어 갔었는데 남부도 만만치 않게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뷰 하나는 끝내주죠!
켈링킹 비치 내려가는 계단은 진짜 지옥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스피드보트 멀미 심한가요?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되네요.
누사페니다 가실 분들은 진짜 하루 일정 통으로 비우고 체력 충전해서 가셔야 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확실히 있는 곳이긴 해요. 인생에서 한 번쯤은 가볼 만합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발리 여행 일정 짤 때 참고해서 무리하지 않게 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