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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촬영지로 유명한 길리 섬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배 타는 게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 가보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n\n섬 내부에는 마차가 있긴 하지만 요금이 비싼 편이라 대부분 자전거를 빌려 타십니다. 숙소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길거리 대여소에서 빌릴 때는 브레이크랑 안장 상태 꼭 확인하고 빌리세요. 밤에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많아서 라이트가 나오는 자전거가 필수입니다.\n\n스노클링은 굳이 프라이빗 투어 안 해도 해변가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거북이를 볼 수 있어요! 터틀 포인트라고 적힌 해변 근처로 가시면 무조건 만납니다. 다만 산호가 날카로우니 아쿠아슈즈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해변에서 그냥 스노클링해도 거북이를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길리 섬 안에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는 낭만이 정말 최고죠.
자전거 빌릴 때 브레이크 꼭 확인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길리는 진짜 천국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죠.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아쿠아슈즈 꼭 챙겨가야겠네요. 산호에 다치면 여행 망치니까요.
터틀 포인트 메모해둡니다! 거북이 꼭 보고 오고 싶어요.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길리 가는데 자전거 라이트 팁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