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킹 비치랑 브로큰 비치 사진 보고 반해서 누사페니다 투어를 예약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후기를 보니까 배 타는 것도 힘들고 섬 안에서 도로 사정이 안 좋아서 차 멀미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n\n평소에 멀미를 좀 하는 편이고 체력도 좋은 편은 아니라서 걱정이 앞섭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많이 피곤할까요? 아니면 그냥 울루와투 사원이나 남부 해변 쪽으로 일정을 돌리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n\n사진으로 보면 인생샷 건지기 딱 좋아 보이는데, 그만큼 고생할 가치가 있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도 멀미 심한 편인데 키미테 붙이고 겨우 다녀왔어요. 풍경은 정말 예쁘지만 하루 종일 몸이 녹초가 됩니다.
뷰는 진짜 압도적으로 멋지긴 해요! 하지만 도로 상태가 상상 이상으로 덜컹거려서 멀미약은 필수입니다.
고생한 만큼 보람은 있었지만, 다시 가라고 하면 안 갈 것 같아요.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체력이 안 좋으시면 당일치기보다는 남부 울루와투 쪽에서 여유롭게 바다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차라리 누사페니다에서 1박 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당일치기는 이동 시간이 너무 길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인생샷 하나 남기기 위해 감수해야 할 고생이 너무 큽니다. 저는 다녀와서 이틀 동안 누워만 있었어요.
남부 해변이나 비치클럽 투어로 돌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발리에는 누사페니다 말고도 예쁜 곳이 정말 많아요.
배 타는 시간은 짧은데 섬 안에서 차 타고 이동하는 게 정말 지옥입니다. 비포장도로가 너무 심해요.
저는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어요. 멀미 심하시면 진짜 힘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멀미 안 하는 편인데도 누사페니다 차 타고 이동할 때 속이 울렁거렸어요.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멀미 심하고 체력 약하시면 진짜 비추천합니다. 길도 험하고 배 타는 것도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요.
평소에 저질 체력이시라면 무조건 패스하세요. 여행 와서 앓아누우면 남은 일정 다 망칩니다.
풍경은 진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두 번은 못 갈 곳이에요. 멀미약 꼭 미리 챙겨 드세요.
울루와투 사원 가셔도 멋진 절벽 뷰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 굳이 무리해서 누사페니다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생할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대신 투어 다녀온 다음 날 일정은 완전히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