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구아수 폭포를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게 '어느 쪽을 볼 것인가'인데요, 저는 일정상 이틀을 투자해서 양쪽을 모두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두 곳의 매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둘 다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브라질 사이드는 폭포의 전체적인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담기에 좋습니다. 웅장한 폭포 전체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서 사진 찍기에 정말 최적화되어 있어요. 코스가 비교적 짧아서 반나절이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면 아르헨티나 사이드는 폭포를 아주 가까이서, 위아래로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악마의 목구멍' 바로 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는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물보라가 엄청나게 튀기 때문에 우비와 방수팩은 필수입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전체 뷰를 보는 브라질을, 스펙터클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아르헨티나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틀 투자해서 양쪽 다 보고 왔는데 진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둘 다 매력이 너무 달라요!
악마의 목구멍 진짜 압도적이죠. 우비 입어도 옷이 다 젖었지만 그 전율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좋은 비교 글 감사합니다! 일정상 하루밖에 없는데 눈물을 머금고 브라질 사이드로 가야겠네요.
브라질 쪽에서 보는 전체적인 뷰가 진짜 그림 같더라고요. 사진은 브라질 쪽이 훨씬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이구아수는 정말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 같아요.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