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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코르코바두 언덕의 예수상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전날 미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트램을 예약하고 첫 타임인 오전 8시 차를 타고 올라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오전 9시만 되어도 단체 관광객들이 밀려들기 시작해서 사진 한 장 제대로 찍기 힘들거든요.\n\n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길도 숲속을 지나가서 무척 상쾌했습니다.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리우의 전경은 정말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빵산(슈거로프 마운틴)과 코파카바나 해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여행 일정 중 일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n\n내려올 때쯤 되니까 매표소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고요. 가급적 주말보다는 평일 아침을 노리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선글라스와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아침 첫 타임 예약이 진짜 꿀팁이네요! 리우 갈 때 무조건 평일 아침으로 예약해야겠어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예수상 앞에서 줄 서서 사진 찍기 정말 힘들다던데 일찍 가야 여유롭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