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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이드 이구아수 국립공원에서 마쿠코 사파리 보트 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다만 '젖는다'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물속에 빠졌다가 나오는 수준이니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n\n전기차를 타고 정글을 지나 선착장에 도착하면 우비를 팔긴 하는데, 보트가 폭포 바로 밑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우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젖어도 되는 옷과 갈아입을 여벌 옷, 수건을 꼭 챙겨가세요. 카메라는 방수팩에 넣거나 락커에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n\n보트가 폭포수 아래로 들어갈 때의 그 엄청난 수압과 소리는 정말 짜릿했어요. 아르헨티나 쪽 악마의 목구멍도 웅장하지만, 보트 투어의 다이내믹함은 브라질 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구아수 가시면 이건 꼭 하세요!
ㅋㅋㅋ 글만 읽어도 시원함과 짜릿함이 느껴지네요! 여벌 옷은 정말 필수로 챙겨야겠어요.
우비가 소용없을 정도라니 엄청나네요. 진짜 제대로 즐기고 오신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 쪽만 보려다가 이거 보고 브라질 쪽 보트 투어도 일정에 바로 넣었습니다.
전자기기 침수되지 않게 방수팩 단단히 챙겨야겠네요. 젖은 옷 갈아입을 공간은 충분한가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