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의 도시라는 상파울루에서 3일간 머물렀습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해서 긴장을 곤두세우고 다녔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심만 하면 충분히 다닐 만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파울리스타 대로는 낮 시간에 유동인구도 많고 경찰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센트로(구도심) 지역이나 대성당 주변은 확실히 분위기가 무겁고 노숙자분들이 많아서 가방을 앞으로 매고 휴대폰은 주머니에서 아예 꺼내지 않았어요. 맛집도 많고 미술관(MASP)도 정말 훌륭해서 문화적으로 즐길 거리가 풍부한 도시임은 틀림없습니다. 우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길거리에서 폰 보며 서 있는 행동만 안 해도 소매치기 표적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상파울루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솔직한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센트로 쪽 갔을 때 분위기가 너무 삼엄해서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방 앞으로 매기는 남미 여행의 필수 공식인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폰 안 꺼내는 게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참고해서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파울리스타 대로는 그래도 경찰이 많다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상파울루 맛집 정보도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MASP 미술관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치안 꿀팁 감사합니다.
구도심 쪽은 낮에도 분위기가 많이 무섭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3일 동안 무사히 여행 마치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남미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보는 게 제일 위험한 행동이군요.
우버가 확실히 남미 여행할 때 안전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