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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에 가면 누구나 꼭 들르는 예수상(코르코바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 일기예보를 체크하다가 가장 맑은 날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부터가 예술이더군요.\n\n정상에 도착해서 예수상을 실제로 마주했을 때는 정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것보다 훨씬 거대하고 웅장했어요.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오전 이른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점심시간 지나면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서 사진 한 장 찍기 조차 힘들어집니다.\n\n예수상 아래에서 바라보는 리우 시내와 코파카바나 해변의 전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려올 때는 왕복으로 예매한 트램을 타는 게 가장 마음 편하고 깔끔하더라고요. 리우 여행 가시는 분들은 날씨 꼭 확인하시고 아침 일찍 서두르세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진짜 웅장할 것 같아요. 날씨 요정님이 도우셨네요!
아침 일찍 가는 게 역시 진리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트램 타고 올라가는 길도 참 낭만적일 것 같아요. 리우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