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옛 수도이자 아프로-브라질 문화의 중심지인 살바도르에 다녀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펠로우리뉴(Pelourinho) 지구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알록달록한 식민지 풍 건축물들이 골목마다 펼쳐져 있어서 걷는 내내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 없었어요.\n\n이곳은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광장에 서 있으면 어디선가 올로둠(Olodum)의 경쾌한 타악기 리듬이 들려옵니다. 길거리에서 카포에이라(무술 겸 무용)를 연습하는 현지인들도 쉽게 볼 수 있어서 브라질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n\n주의할 점은 이곳 역시 관광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팔찌를 강제로 채워주고 돈을 요구하는 현지인들이 많은데, 관심 없다는 표정으로 단호하게 거절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골목 구석구석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긴 하지만, 늘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세요.
소매치기랑 팔찌 강매 대처 꿀팁 감사합니다! 여행 갈 때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와, 사진만 봐도 파스텔톤 건물들이 너무 예쁘네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올로둠의 타악기 리듬이라니 상상만 해도 심장이 뛰네요. 남미 특유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마이클 잭슨 뮤직비디오에 나온 곳이라니 신기해요. 타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면 정말 흥겨울 것 같습니다.
살바도르는 브라질 다른 도시들과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아프로-브라질 문화를 꼭 느껴보고 싶어요.
카포에이라를 길거리에서 직접 볼 수 있다니 정말 활기찬 도시인 것 같습니다.
치안 걱정 때문에 브라질 여행을 망설였는데, 경찰이 골목마다 있다니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