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의 도시 상파울루에서 3일간 머물렀습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주의만 잘 기울이면 충분히 다닐 만한 곳이었습니다. 물론 밤늦게 인적이 드문 곳을 걷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n\n파울리스타 대로는 낮 시간에 유동인구도 많고 경찰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꽤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요일에는 도로를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 행사를 하는데, 버스킹도 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n\n하지만 센트로(시내 중심가) 지역은 낮에도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아 있고 노숙인들이 많아서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은 길거리에서 대놓고 들고 다니지 마시고, 매장 안이나 지하철역 안에서만 꺼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파울루 지하철은 탈 만한가요? 이동할 때 치안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사진도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글만으로도 현장감이 잘 느껴집니다.
스마트폰은 정말 매장 안에서만 봐야겠네요. 좋은 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노숙인 많은 곳은 확실히 위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항상 조심하는 게 최고입니다.
저도 상파울루 갈 때 걱정 많이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긴장만 늦추지 않으면 괜찮더라고요.
역시 센트로는 낮에도 조심해야 하는군요. 스마트폰 안 꺼내 쓰는 팁 기억하겠습니다.
남미는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해서 피로도가 좀 있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곳인 것 같습니다.
센트로 지역 갈 때는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녀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만고의 진리군요. 안전 여행 하셔서 다행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남미 여행 준비 중인데 상파울루 치안 정보가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일요일 파울리스타 대로 차 없는 거리는 진짜 분위기 활기차고 좋은 것 같아요.
상세한 후기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파울리스타 대로 일요일 행사는 꼭 가보고 싶네요. 버스킹 구경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혹시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카페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상파울루 3일이면 일정이 넉넉한 편인가요? 저도 일정 짜는 중이라 고민되네요.
남미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용기가 조금 생기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