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옛 수도이자 아프로-브라질 문화의 중심지인 살바도르에 다녀왔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의 파스텔톤 건물들이 가득한 펠로우리뉴(Pelourinho) 지구는 정말 걷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곳이었습니다.\n\n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카포에라 음악 소리와 전통 의상을 입은 현지인들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이곳도 치안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골목 구석구석 다닐 때는 소지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경찰들이 주요 관광지마다 배치되어 있긴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n\n라세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부 도시로 내려가서 먹은 아카라제(Acarajé, 콩 반죽을 튀겨 새우 등을 넣은 현지 길거리 음식)는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리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라 꼭 추천하고 싶네요.
사진 많이 찍으셨을 것 같아요. 골목골목이 다 포토존이었겠어요.
와,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들이 정말 예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카포에라 음악이 울려 퍼지는 골목길이라니 상상만 해도 활기차고 멋집니다.
저도 살바도르 가보고 싶었는데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여졌거든요. 정보 감사해요.
아카라제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콩 반죽에 새우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같아요!
아카라제 길거리 음식 도전해보신 거 대단해요! 현지 음식 먹어보는 게 진짜 여행의 묘미죠.
라세르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다보는 풍경도 엄청 멋졌을 것 같아요!
브라질 살바도르는 리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군요. 치안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이 있어도 방심하면 안 되는군요. 남미 여행은 늘 긴장을 늦추면 안 되겠어요.
아프로-브라질 문화의 중심지라니 확실히 독특한 색채가 느껴지는 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