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와 상파울루를 거쳐 브라질 북동부의 살바도르(Salvador)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브라질의 옛 수도이자 아프리카 문화의 색채가 가장 짙게 남아있는 곳인데요, 도시 전체가 형형색색의 파스텔톤 건물들로 가득 차 있어 첫인상부터 강렬했습니다. 역사 지구인 펠로우리뉴(Pelourinho) 골목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카포에라 음악 소리와 타악기 연주 소리에 절로 흥이 납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바이야 여인들과 사진도 찍고, 독특한 바이야 요리인 '바타파'와 '아카라제'도 맛보았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매력적이었어요. 다만 살바도르 역시 밤에는 골목길 치안이 다소 불안할 수 있으니 늦은 시간에는 큰길 위주로 다니시고 우버를 적극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미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살바도르는 꼭 가보셔야 합니다.
카포에라의 본고장답게 활기찬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브라질 옛 수도였군요. 역사적인 깊이와 문화가 공존하는 멋진 도시네요.
저도 예전에 살바도르 갔을 때 먹었던 아카라제가 아직도 생각나요.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죠!
살바도르 치안이 걱정돼서 망설였는데, 조심해서 다니면 괜찮을 것 같네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알록달록한 건물들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인생샷 제대로 나오겠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밤에는 확실히 우버가 필수겠군요. 안전 여행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남미 여행 계획 중인데 살바도르도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살바도르 정말 가보고 싶던 곳인데 후기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파스텔톤 건물을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펠로우리뉴 골목길에서 듣는 타악기 소리라니 상상만 해도 흥겹네요! 치안 정보도 유용합니다.
아카라제 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향신료가 많이 강한 편인가요?
브라질에 이런 아프리카 색채가 짙은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이국적인 매력이 넘쳐 보여요.
바이야 요리는 다른 브라질 지역 음식이랑 많이 다른가요?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남미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니 버킷리스트에 바로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