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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프놈펜 투어 후에 씨엠립으로 넘어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국내선 비행기를 탈까 하다가 육로 이동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버스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자이언트 이비스(Giant Ibis) 버스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가장 평이 좋고 안전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최근에 이 버스 이용해 보신 분 계실까요? 도로 상태가 많이 덜컹거리는지, 그리고 중간에 휴게소는 자주 들르는지 궁금합니다. 멀미를 조금 하는 편이라 주간 버스를 탈지 아니면 야간 슬리핑 버스를 탈지도 고민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주간 버스 탔었는데 중간에 휴게소 두 번 정도 들러서 화장실 가거나 간식 먹기 좋았어요.
자이언트 이비스가 다른 버스에 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큼 제값 하는 것 같아요.
도로 상태가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덜컹거리니 멀미약은 미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
자이언트 이비스 진짜 강추합니다! 버스 중에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행해요.
멀미 심하시면 무조건 주간 버스 추천해 드려요. 야간 슬리핑 버스는 도로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잠자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탔었는데 생수랑 간단한 빵도 챙겨줘서 서비스에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