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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일정을 마치고 씨엠립으로 넘어갈 때 야간 슬리핑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비행기를 탈까 고민하다가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 경비도 아낄 겸 버스를 선택했어요. 약 6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누워 갈 수 있어서 편하긴 했지만,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덜컹거림이 꽤 심한 편이에요. 그리고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나와서 나중에는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담요를 주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입을 긴소매 옷이나 얇은 겉옷을 꼭 챙기셔야 해요. 버스 내부에 화장실이 딸려 있는 버스였는데,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예민한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밤에 이동하면서 숙박비도 아끼고 누워서 갈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도로 사정이 안 좋아서 많이 흔들리는군요. 멀미약도 미리 먹는 게 좋겠어요.
오, 숙박비 아끼기에는 진짜 슬리핑 버스만 한 게 없죠. 정보 감사합니다!
에어컨이 그렇게 추운가요? 동남아 버스는 에어컨 조절이 안 돼서 늘 고생이네요.
슬리핑 버스 타보고 싶었는데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겉옷은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혹시 버스 예매는 한국에서 미리 하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
버스 안에 화장실이 있으면 냄새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6시간 정도면 야간에 이동하기 딱 좋은 시간대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