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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5일 일정으로 씨엠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후기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n\n새벽 4시 반에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를 만나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해서 얇은 겉옷을 챙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고 사원 앞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요. 연못 왼쪽에 자리를 잡는 것이 사진이 잘 나온다는 팁을 듣고 갔는데, 정말 명당이었습니다.\n\n구름이 조금 끼어서 완벽한 붉은 노을은 보지 못했지만, 어둠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앙코르와트의 실루엣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씨엠립 가시는 분들은 피곤하시더라도 일출 투어는 꼭 신청해서 다녀오세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