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크메르 음식점을 소개해 드릴게요. 펍스트리트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있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아목(Amok)'이라는 캄보디아 전통 카레 요리였어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닭고기나 생선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볶음 요리인 '록락(Lok Lak)'도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맥주 한 잔에 0.5달러에서 1달러 수준이라 매일 저녁마다 가서 먹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구글 지도에서 평점 높은 곳 위주로 찾아갔는데 대성공이었네요.
현지인 맛집이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로컬 느낌 제대로라 좋더라고요.
펍스트리트 근처라니 접근성도 좋네요. 혹시 가게 이름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지난주에 씨엠립 다녀왔는데 펍스트리트 골목골목에 숨은 맛집이 정말 많더라고요.
향신료 안 강하다니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전통 음식 입에 안 맞을까 봐 걱정했는데, 아목은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씨엠립 여행 계획 중인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 꿀팁 감사해요!
와, 아목 진짜 맛있죠! 저도 씨엠립 갔을 때 1일 1아목 했었어요.
맥주 가격 실화인가요? 매일 밤마다 피로 풀러 가기 딱 좋은 곳이네요.
생맥주 0.5달러는 못 참죠. 다음 달에 캄보디아 가는데 꼭 저장해둘게요.
록락도 정말 한국 갈비찜 맛이랑 비슷해서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더라고요.
구글 지도 평점 믿고 가면 실패 확률이 확실히 적은 것 같아요. 사진도 궁금하네요.
아목에 코코넛 밀크 들어가서 엄청 부드럽겠네요. 닭고기랑 생선 중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록락 비주얼이 너무 궁금해요. 달짝지근한 간장 베이스 소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