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여행의 마지막 날 코스로 톤레사프 호수 일몰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시내에서 차를 타고 30분 넘게 달려가 배를 타고 총크니어 또는 콤퐁플럭 마을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물 위에 떠 있는 집들과 학교, 심지어 사원까지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해질녘이 되면 넓은 호수 한가운데에서 배를 멈추고 일몰을 감상합니다. 지평선 너머로 붉게 물드는 하늘과 호수가 맞닿아 있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앙코르와트에서 보았던 일출과는 또 다른 고요함과 웅장함이 있었어요. 다만, 우기에 다르고 건기에 따라 풍경이 많이 다를 수 있고, 패키지 투어 중 들르는 쪽배 투어(맹그로브 숲)나 식당에서 팁 요구가 조금 노골적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캄보디아의 자연과 삶의 현장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한 번쯤 가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상가옥 사람들 삶을 직접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이 참 맑았던 기억이 나요.
팁 요구가 노골적이라는 부분 완전 공감해요. 기분 안 상하게 적당히 대처하는 게 팁이더라고요.
저도 여기 일몰 봤을 때 앙코르와트 일출만큼이나 감동적이었어요. 캄보디아 필수 코스 인정입니다.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씨엠립 마지막 날 코스로 딱 좋아 보여요.
맹그로브 숲 쪽배 투어 할 때 팁 때문에 약간 눈치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풍경은 최고였습니다!
우기 때 갔었는데 물이 가득 차서 정말 멋졌어요. 건기 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톤레사프 일몰은 진짜 인생 풍경 중 하나예요. 사진으로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건기 때 갔더니 물이 많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무조건 우기 끝자락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 씨엠립 가는데 톤레사프 투어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팁 요구가 심하다는 정보 미리 알고 가면 마음 편하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